남해화학 하청 노사 극적 타결, 해고 노동자 원직 복직지난 달 24일 해고됐던 남해화학 하청업체 노동자 33명이 해고 한 달만에 복직됐습니다. 남해화학 하청 업체인 창명물류와 남해화학 비정규직 지회는 오늘(23) 새벽, 해고남해화학창명물류집단 해고전원 복직조희원2021년 12월 23일
노조 만들었다가 '집단 해고' 당한 택배기사들택배비 2500원. 그 중 택배기사에게 돌아가는 것은 단돈 680원. 생존을 위해 택배 노조를 만든 택배기사들.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했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답은 '집단 계약CJ대한통운대한통운택배택배기사대리점영업소위탁 운영꼼수수수료개인사업자집단 해고계약해지통보일방적불합리박봉광주MBC뉴스2018년 01월 10일